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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항체 RPT’ 본격 진입 “계약금 4000만弗 딜”

입력 2026-04-15 06:43 수정 2026-04-15 06:43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호주 텔릭스와 딜, 계약금 4000만弗, 4개 항암제 프로그램 비용·수익 ‘50대50 분담’, 텔릭스가 공동상업화서 빠질 경우 마일스톤 21억弗 책정..타깃 비공개, 리제네론 ‘항체·이중항체’+텔릭스 RPT플랫폼 결합 “차세대 RPT 개발”

리제네론, ‘항체 RPT’ 본격 진입 “계약금 4000만弗 딜”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호주의 텔릭스 파마슈티컬(Telix Pharmaceuticals)과 항체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금 4000만달러가 포함된 딜이며, 두 회사는 치료제의 상업화 비용과 수익을 절반씩 공유하게 된다. 텔릭스가 공동상업화 권리를 포기하게 되면 리제네론은 텔릭스에 21억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리제네론은 이번 딜을 통해 RPT 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됐으며, 첫 RPT 모달리티로 회사의 전문분야인 항체를 이용한 방사성접합체를 선택했다. 항체 기반의 RPT는 아직 시판된 약물이 없는 분야로 텔릭스가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등 분야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리제네론은 회사의 항체, 이중항체 기술과 텔릭스의 RPT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약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딜에서 구체적인 타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폐암 등 치료가 어려운 다수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RPT 단독요법과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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