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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켈로니아 70억弗 인수..‘in vivo’ CAR-T “또 베팅”
입력 2026-04-21 11:42 수정 2026-04-21 11:49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두달여만에 또다시 인비보(in vivo) CAR-T M&A딜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켈로니아 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를 계약금 32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지난 2월 인비보 CAR-T 개발사인 오르나테라퓨틱스(Orna Therapeutics)를 비공개 계약금을 포함해 총 24억달러로 인수하는 딜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켈로니아와도 M&A딜을 체결하면서, 최근 붐이 일고 있는 인비보 CAR-T에 추가적인 베팅에 나서게 됐다.
릴리가 앞서 인수딜을 체결한 오르나는 원형 RNA(cirRNA)와 지질나노입자(LNP)를 이용해 T세포에 CAR를 전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켈로니아는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이용해 유전자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릴리는 켈로니아가 리드에셋인 BCMA CAR-T로 진행한 다발성골수종(MM) 임상1상 초기결과가 ‘고무적’이며 기존 자가유래(autologous) CAR-T의 한계점을 극복할 잠재력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릴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켈로니아를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