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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내재화 향상 펩타이드' TPD “초기결과 공개”

입력 2026-04-21 06:03 수정 2026-04-21 06:03

바이오스펙테이터 샌디에고(미국)=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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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 2026] 내재화 향상 ‘IEP’ 기술+PD-1·EGFR항체 결합시 "타깃단백질 감소↑"..플랫폼 확장도 계획

펩트론, '내재화 향상 펩타이드' TPD “초기결과 공개”

▲김대영 펩트론 상무

펩트론(Peptron)이 내재화(internalization) 향상 펩타이드를 활용한 표적단백질분해(TPD)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펩트론의 펩타이드 기술 ‘IEP(internalization-enhancing peptide)’는 비공유결합(non-covalent) 방식으로 기존의 PD-1 항체 및 EGFR 항체 등을 변형시키지 않은 상태(naked antibody)에서 결합시킬 수 있으며, 이렇게 결합한 항체-IEP는 세포 표면의 타깃단백질을 제거하는 TPD로 작용하는 컨셉이다.

김대영 펩트론 상무는 “항체-IEP는 타깃단백질에 결합해 빠르게 내재화해서 제거시킬 수 있으며, 특이적인(specific) 결합이 아니라 IEP를 비공유결합으로 항체와 섞기만 해도(mix) 잘 붙기 때문에 다양한 기존 시판 항체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펩트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IEP의 TPD 연구 초기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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