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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설립자’ 원더셀, ‘新접근’ CAR-T 임상 "첫 공개"
입력 2026-06-02 10:23 수정 2026-06-02 10:2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원더셀 테라퓨틱스(Wondercel Therapeutics)가 새로운 동종유래(allogeneic) CAR-T 플랫폼의 임상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원더셀은 레전드바이오텍(Legend Biotech) 공동설립자이자 BCMA CAR-T 세포치료제 ‘카빅티(Carvykti)’의 핵심 개발자인 프랭크 판(Frank Fan) 박사가 설립했다.
원더셀의 ‘REVO-U’ 플랫폼은 단백질 분해기전(protein-directed degradation)을 통해 유전자편집 없이 T세포의 TCR을 제거하는 기술로, 원더셀은 이를 기반으로 ‘off-the-shelf’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이같은 접근법이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문제를 완화할 수 있으며, 배치(batch)당 최대 3000회 투여분(dose)을 생산할 수 있는 확장성(scalability)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더셀의 리드에셋인 CD19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 ‘UWD-CD19’은 B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자주도임상(IIT)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는 총 4명의 재발성/불응성(R/R)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로, 효능 평가에서 3명의 환자가 무진행생존기간(PFS), 완전관해(CR) 또는 부분관해(PR)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1명의 환자에서 3등급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과 혈구탐식림프조직구증(HLH), 장기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이후 패혈증(sepsis)으로 사망하는 안전성 문제가 발생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