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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로레알VC 등 대상 '1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26-06-01 19:37 수정 2026-06-01 23:0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일 이사회를 열고 1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74만367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4만9599원으로 총 1100억원 규모다.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로레알(L'Oreal)그룹 산하 VC 펀드인 BOLD(Business Opportunities for L'Oreal Development), 미국 브룩데일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Brookdale Global Opportunity Fund), 미국 브룩데일 인터네셔널 파트너스(Brookdale International Partners) 등이다. 이들 투자사는 각각 105억원(7만367주), 651억원(43만5500주), 350억원(23만4500주)을 투자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올릭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올릭스는 로레알(L'Oreal)과 지난해 6월 siRNA를 활용한 피부모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