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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와이즈, ‘심장근절 조절제’ HCM 2상 “안전성 이점”

입력 2026-06-19 09:12 수정 2026-06-19 09:1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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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비공개’ 선택적 심장근절 조절 기전, 업계 “LVEF 프로파일 차별성”..oHCM 이외에 nHCM 환자군서도 효능 확인..올 4분기 3상 진입

엣지와이즈, ‘심장근절 조절제’ HCM 2상 “안전성 이점”

엣지와이즈 테라퓨틱스(Edgewise Therapeutics)의 경구 심장근절 조절제(cardiac sarcomere modulator) ‘EDG-7500’이 비후성심근병증(HCM)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폐쇄성(oHCM) 및 비폐쇄성 비후성심근병증(nHCM) 환자 모두에서 좌심실박출률(LVEF) 50% 미만 감소사례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질환 관련 바이오마커와 증상지표도 개선됐다. LVEF 감소는 BMS의 ‘캄지오스(Camzyos)’와 사이토키네틱스의 ‘마이코르조(Myqorzo)’ 등 심장 미오신저해제(CMI) 계열 약물에서 나타나는 주요 안전성 이슈로 알려져 있다.

EDG-7500은 비공개 타깃의 선택적 심장근절 조절제로 HCM 환자에서 수축기능 손상없이 이완기능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EDG-7500이 심장 미오신저해제(CMI) 계열 약물의 부작용을 피할 수 있는 심혈관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금융그룹 트루이스트(Truist)의 애널리스트는 EDG-7500의 LVEF 프로파일 차별성을 강조하며 “안전성 프로파일이 위험평가 및 완화전략(REMS)이 필요없이 경쟁약물의 대안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업계는 더 큰 규모의 임상을 통해 캄지오스, 마이코르조에 대한 EDG-7500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엣지와이즈는 올해 4분기 내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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