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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나, 시리즈A 4600만弗..편두통 'PACAP 항체' 임상

입력 2026-06-23 09:07 수정 2026-06-23 09:0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편두통 기존 ‘CGRP’ 타깃 한계극복 'PACAP 항체' 개발. ’PACAPxCGRP 이중항체’도..내년 1상 개발

베다나, 시리즈A 4600만弗..편두통 'PACAP 항체' 임상

베다나 테라퓨틱스(Vedana 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4600만달러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웨스트레이크 바이오파트너스(Westlake BioPartners)와 캐넌파트너스(Canaan Partners)가 공동리드했으며, 던 바이오파마(Dawn Biopharma)와 알렉산드리아 벤처 인베스트먼트(Alexandria Venture Investments)가 참여했다.

베다나는 편두통(migraine)을 적응증으로 PACAP(pituitary adenylate cyclase activating polypeptide)을 타깃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PACAP은 기존 승인받은 편두통치료제가 타깃하는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보다 피로, 목 경직, 눈물(lacrimation), 안면 부종과 같은 전조증상 및 자율신경계 증상을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편두통 증상과 관련이 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이용해 베다나는 편두통에서 피하투여(SC) 방식의 PACAP 항체를 개발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PACAP 항체 ‘VDN0100’ 및 PACAP과 CGRP를 타깃하는 이중항체 ‘VDN0200’에 대해 내년중 첫 사람대상(first in human) 임상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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