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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AR 분해제·CEACAM5 ADC 등 "개발중단"
입력 2026-08-05 09:32 수정 2026-08-05 09:3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BMS(Bristol Myers Squibb)가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안드로겐 수용체(AR) 분해제의 개발을 중단한다. 또한 초기임상 단계의 CEACAM5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와 elF2B 활성제(activator)도 파이프라인에서 제외한다.
BM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같은 내용의 파이프라인 개발현황을 업데이트했다.
BMS는 먼저 임상3상을 진행중인 AR 분해제(ligand-directed degrader, LDD) ‘BMS-986365(dezandrodeg)’의 개발을 중단한다. BMS-986365는 안드로겐 수용체에 대해 분해 및 길항작용(antagonism) 등 2가지 기전을 갖는 약물로,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rechARge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었다(NCT06764485).
업계에 따르면 진행하고 있는 임상의 분석결과, 목표하는 효능결과를 달성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BMS-986365의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지난 2024년 유럽 임상종양회(ESMO)에서 발표한 BMS-986365의 임상1상 결과에 따르면, 이번 3상에서 투여한 용량인 400mg 1일2회(BID) 복용시 전립선암 바이오마커가 30% 감소(PSA30)한 환자비율이 30%, PSA50은 25%로 나타났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