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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CD3 항체' 안구염증 초기임상 "자체 중단"

입력 2026-08-19 10:19 수정 2026-08-19 10:1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비감염성포도막염(NIU) 임상1/2상 중단, 투여인원은 1명 불과..불리한 이익-위험 평가결과 따른 결정, '안전성 문제'로 알려져

리제네론, 'CD3 항체' 안구염증 초기임상 "자체 중단"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은 CD3 항체 ‘REGN7041’의 안구질환 초기임상을 중단했다.

리제네론은 지난 4월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에서 이미 REGN7041을 파이프라인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리제네론은 올해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서 REGN7041을 포도막염(uveitis) 적응증에서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당시 파이프라인 상에서 임상1상 단계에 있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리제네론은 CD3 항체 REGN7041의 임상1/2상을 중단했다고 업데이트했다.

REGN7041은 눈 후방부(posterior segment)에 영향을 미치는 비감염성포도막염(non-infectious uveitis, NIU)을 적응증으로 하는 TITAN 임상1/2상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기존 임상디자인에서는 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해 내년 6월에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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