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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GLP-1/GIP' 주1회→월1회 "감량 90% 유지"
입력 2026-09-27 22:46 수정 2026-09-27 22:4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주1회 투여, 21주차 체중감소 17.8%, '월1회·2주1회'로 전환 후 유지요법 평가..12주간 "체중감량 유지", 유지단계 부작용 위약군과 유사..주가 35.67%↑

바이킹 테라퓨틱스(Viking Therapeutics)의 GLP-1/GIP 이중작용제(dual agonist) ‘VK2735’가 주1회 투여에서 월1회 투여로 전환한 뒤 체중감량의 최대 90%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VK2735를 21주간 주1회 투여한 후, 투여간격 및 투여용량을 변경해 33주까지 유지요법을 평가한 결과다. 특히 2주1회 투여로 전환한 코호트에서는 21주차까지 감량한 체중의 최대 97%가 33주차까지 유지됐다. 한편 VK2735 주1회 투여를 지속한 탐색적 대조군에서는 33주차 체중감소율로 21.7%를 기록했다.
이같은 유지요법 동안 VK2735는 위약과 유사한 수준의 부작용 발생률을 보였다. 업계는 이번 결과에 대해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평가했다. 바이킹의 주가는 전날보다 35.67% 상승했다.
바이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VK2735의 비만 유지요법 임상(maintenance study)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