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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릴리와 '약효지속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종료"
입력 2026-10-07 17:16 수정 2026-10-07 19:0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달 7일부로 'SmartDepot' 평가기간 종료..종료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미체결

펩트론(Peptron)은 일라이릴리(Eli Lilly)와의 약효지속 ‘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7일부로 종료됐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기술평가 기간 종료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펩트론은 양사의 공동연구가 계약체결 당시 최초 계획보다 확대된 범위의 연구와 추가적인 기술적 평가를 포함해 진행됐으며, 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평가 절차는 계약기간내 차질없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 기술평가 계약에 따라 약정된 대가를 모두 수령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후속 사업화 협력의 여부와 구체적인 형태 및 시점은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향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사항이 있는 경우 관련 법규 및 절차에 따라 안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