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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비어와 고형암 '마스킹 TCE' 18.7억弗 발굴딜

입력 2026-10-16 07:00 수정 2026-10-16 07:0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지분투자 등 계약금 9000만弗+단기마일스톤 4500弗..'이중마스킹" TCE 플랫폼' 이용해 "고형암 TCE 3종" 개발..세부 타깃·적응증 비공개

길리어드, 비어와 고형암 '마스킹 TCE' 18.7억弗 발굴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s)는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 고형암 에서 마스킹(masking) T세포인게이저(TCE) 3가지에 대한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억3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8억7500만달러 규모의 발굴딜을 맺었다.

양사는 비어의 이중마스킹(dual-masked) TCE를 설계하는 ‘PRO-XTEN®’ 플랫폼을 이용해 약물을 발굴하게 된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사노피(Sanofi)의 자회사 아뮤닉스 파마슈티컬(Amunix Pharmaceuticals)이 개발했던 기술로, 비어가 지난 2024년 사들인 바 있다.

비어는 이번 길리어드와의 파트너십이 PRO-XTEN 기술을 기반으로 한 2번째 거래라고 강조했다. 앞서 올해 초 비어는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와 PRO-XTEN 기반의 PSMA 타깃 이중마스킹 TCE ‘VIR-5500’에 대해 계약금 3억1500만달러 및 단기 마일스톤 2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7억500만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딜을 맺은 바 있다.

비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길리어드와 이중마스킹 TCE 3가지를 발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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