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갈라파고스, ‘前대표 설립社’에 CAR-T부문 2.4억弗 매각

입력 2026-10-16 14:13 수정 2026-10-16 14:13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 800만€, 갈라파고스(레이크프론트) 前대표 설립 '암드셀'에 전임상 CAR-T 포트폴리오 매각..리드프로그램 암 NHL·SCLC 임상진입 추진

갈라파고스, ‘前대표 설립社’에 CAR-T부문 2.4억弗 매각

기존 갈라파고스(Galapagos)에서부터 사명을 변경한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Lakefront Biotherapeutics)는 자사의 CAR-T 세포치료제 부문을 벨기에 암드셀 테라퓨틱스(Armed Cell Therapeutics BV)에 계약금 약 900만달러를 포함해 총 2억3900만달러 규모에 매각했다.

암드셀은 갈라파고스의 전 대표였던 폴 스토플(Paul Stoffels) 박사가 공동설립한 회사다. 이번 거래를 통해 암드셀은 레이크프론트의 다중타깃 및 강화된(armed) CAR-T 세포치료제 전임상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지난 2022년 갈라파고스가 어바운드바이오(AboundBío)를 인수하며 갖게 된 기술 및 연구를 기반으로 하며, 어바운드바이오 인수 당시 스토플이 갈라파고스 대표로 있었다.

앞서 레이크프론트는 전략적 대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세포치료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 회사는 검토과정이 실질적으로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레이크프론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전임상 CAR-T 세포치료제 프로그램을 암드셀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