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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日넥세라 우선순위↓ ‘EP4 작용제’ 14.7억弗 딜
입력 2026-11-06 09:24 수정 2026-11-06 09:2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애브비(Abbvie)는 넥세라파마(Nxera Pharma)에서부터 염증성장질환(IBD)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 EP4 작용제 ‘NXE0033744(NXE’744)’를 계약금 1억달러를 포함해 총 14억7000만달러 규모로 베팅한다.
애브비는 IBD 적응증에서 이미 TNF-α 저해제 ‘휴미라(Humira)’, IL-23 항체 ‘스카이리치(Skyrizi)’, JAK 저해제 ‘린보크(Rinvoq)’ 등의 블록버스터 치료제들을 보유하고 있다.
넥세라는 기존 사명인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에서부터 지난 2024년 사명을 변경했으며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회사다.
NXE’744는 넥세라의 신약개발 플랫폼 ‘넥스웨이브(NxWave)’를 이용해 전신노출을 최소화하고 위장관 내에 있는 EP4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활성화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서 항염증 효과를 유도하고 상피 장벽 항상성(epithelial barrier homeostasis) 및 점막 치유(mucosal healing)를 촉진하는 기전이다. 회사는 NXE’744가 기존 치료제로 질병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IBD 환자들의 중요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