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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BRAF+ 전이성 대장암 '첫 치료제' FDA 승인

입력 2020-04-13 07:08 수정 2020-04-14 08:02

바이오스펙테이터 봉나은 기자

이 기사는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브라프토비+얼비툭스’ 병용요법, BEACON CRC 3상서 ORR 8.4개월(vs 5.4개월), ORR 20%(vs 2%)..“이전 치료경험 있는 BRAF V600E+ mCRC 대상 첫 치료제”

1~2차 치료 경험이 있음에도 전이성을 보이는 BRAF V600E 양성 대장암 환자의 첫 치료제가 등장했다.

화이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RAF V600E 변이가 있는 전이성 대장암(CRC) 환자의 치료제로 ‘브라프토비(Braftovi, 성분명: encorafenib)+얼비툭스(Erbitux, 성분명: cetuximab)’ 병용요법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브라프토비는 BRAF V600E를 타깃하는 인산화효소 저해제다. 어레이 바이오파마(Array BioPharma)가 개발해 2018년 BRAF V600E/BRAF V600K 유전자 변이를 가진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을 보이는 흑색종 환자의 치료제로 MEK 저해제인 ‘멕토비(Mektovi, 성분명: binimetinib)’와 함께 병용하는 치료요법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다. 화이자는 지난해 어레이를 114억달러 규모에 인수함에 따라 브라프토비를 획득했다.

얼비툭스는 EGFR 길항제로, 진행성 대장암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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