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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2018①]초기 면역항암제, 4가지 관전 포인트는?

입력 2018-10-23 10:50 수정 2018-10-24 18:59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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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종양미세환경서 선천성 면역 활성화: STING, RIG-I, IL-2 변이 약물 ②PD-(L)1 저항성 종양미세환경 극복 위한 이중항체: TGF-ß x PD-L1 BsAb ③항암바이러스: CVA21+키트루다 적응증 확대 ④고형암 타깃 TCR-T 치료제: Adaptimmune, MAGE-A4, MAGE-A10 TCR

올해도 키워드는 면역항암제(Immuno-oncology)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19~23일 열리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18'에서 발표한 'first-in-class' 면역항암제와 타깃 항암제에 포커스해 주요 임상 결과를 살펴봤다. ESMO ①편에서는 고형암에서 기존 면역항암제의 낮은 반응률을 극복하기 위한 4가지 전략을 정리했다.

빅파마와 바이오텍은 여러 접근법을 가지는 'first-in-class' 면역항암제 신약의 초기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크게 4개 카테고리로 미세종양환경에서 선천성 면역활성 약물, PD-(L)1 면역억제 환경 극복 이중항체, 항암바이러스로 면역원성을 높이는 접근법, TCR-T치료제 등 임상결과가 공개됐다.

접근법①: 종양미세환경 타깃 선천성 면역활성 약물

PD-(L)1 병용 파트너 약물을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올해 인사이트(Incyte)의 IDO 저해제 '에파카도스타트(Epacadostat)'와 키르투다 병용투여 임상이 실패하고,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의 지속형 IL-2 'NKTR-214' 병용투여 반응률이 계속 떨어지면서 회의론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두 약물 모두 초기 병용 임상결과에서 높은 반응률이 나왔지만, 단독 투여시 항암 효과가 미미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전에는 병용 투여에 따른 결과가 중요했다면 최근 단일 요법에서 항암 효과가 없는 약물은 병용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없다는 의견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ESMO 발표에서는 선천성 면역 인자의 단일 투여 임상 결과를 집중해 살펴봐야 한다. [표기]: 초기 임상 결과 기반(▲/▽), 회사, 약물, NCT number, M(단일요법), C(병용요법)

▽머크(MSD), STING 작용제 'MK1454', NCT03010176(P1,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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