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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新기준", PAH '조기종료' 3상 "주요사건 76%↓"

입력 2025-04-02 09:01 수정 2025-04-02 13:14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지난해 11월 "압도적 효능, PAH 3상서 첫 종기종료" ZENITH 임상3상 세부 결과 공개..윈리베어 "1차 종결점 사망 등 주요예후 본 첫 임상, 실제 치료 바꿀 것"..2차 OS 지표서도 수치적 개선 확인中

머크

미국 머크(MSD)가 이제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압도적인 효능으로 조기종료됐던 ‘윈리베어(Winrevair™, sotatercept)’의 임상3상 세부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머크는 PAH 임상에서 효능으로 인해 조기종료된 첫 케이스였고, 2개월후 초기 PAH 대상 임상3상도 추가 조기종료됐다. 윈리베어는 PAH에서 새로운 기전인 액티빈(activin)을 저해하는 Trap 약물이다.

이번에 새롭게 도출된 핵심 결과로 윈리베어는 환자의 모든 사망과 폐 이식, PAH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할 위험을 76% 낮췄다. 다른 PAH 임상에서는 다루지 않은 임상 종결점으로 높은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해당 ZENITH 임상3상 결과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심장학회(ACC 2025)에서 구두발표를 통해 공개됐고, 이날 NEJM에도 동시 게재됐다.

마크 험버트(Marc Humbert) 파리 비세트르 병원 임상의는 “이번 임상 ZENITH 결과는 임상 1차 종결점으로 주요 사건(major outcome)를 종합적으로 측정한 첫 PAH 임상시험”이라며 “윈리베어는 이러한 결과에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상당한 영향을 미쳤고, 다른 임상 프로그램에서 쌓여가는 증거와 함께 넓은 PAH 환자군에 걸쳐 치료를 바꿀(practice-changing)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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