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제나스, ‘이중타깃 항체’ 자가면역 3상 “기대 이하”
입력 2026-01-07 10:48 수정 2026-01-07 10:48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출처=제나스
제나스 바이오파마(Zenas BioPharma)가 CD19, FcγRIIb 이중타깃 항체 ‘오벡셀리맙(obexelimab)’으로 진행한 IgG4 연관질환(IgG4-RD)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 달성에는 성공했으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평가를 받으며 회사의 주가가 60% 이상 급락했다.
지난해 4월 IgG4 연관질환에 대한 첫 치료제로 시장에 나온 암젠(Amgen)의 CD19 항체 ‘업리즈나(Uplizna, inebilizumab)’의 임상 데이터와 간접비교했을 때, 오벡셀리맙의 효능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나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오벡셀리맙으로 진행한 IgG4 연관질환(IgG4-related disease, IgG4-RD) 임상3상의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제나스는 이번 INDIGO 임상3상에서 194명의 환자를 모집해 오벡셀리맙과 위약군을 비교평가했다. 약물은 주1회(QW) 피하주사(SC)로 투여했다. 임상의 1차종결점은 52주차 시점까지의 평가기간 동안, IgG4 연관질환의 증상악화가 발생하기까지 걸린 기간(time to first IgG4-RD flare)이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