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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 pre-IPO 2500만弗 "자가면역 면역관용 新접근"
입력 2026-02-26 06:43 수정 2026-02-26 06:43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근우 브리즈바이오 대표
브리즈바이오(BreezeBio)가 pre-IPO 라운드로 기존 투자자만으로 2500만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조기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11월 시리즈B로 3500만달러 펀딩에 이은 후속 투자이고, 이로써 누적투자금은 총 1억2000만달러(약 1700억원)다.
이번 펀딩소식과 함께 브리즈바이오는 기존 진에딧(GenEdit)에서 사명을 변경했다고 알렸다.
브리즈바이오는 최근 2~3년 사이 비지질 친수성 나노입자(non-lipid hydrophilic nanoparticle, HNP) ‘나노갤럭시®’ 기술이 페이로드(payload)를, 항원제시세포(APC)를 포함한 면역세포로 전달하는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질환 영역을 자가면역질환과 항암제로 포커스해 가고 있다. 이는 지난 2024년 로슈(Roche) 제넨텍(Genentech)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깃한 핵산(nucleic acid) 기반 치료제 플랫폼 딜로도 이어졌다.
이제 브리즈바이오는 기존 플랫폼 바이오텍에서, 자체 임상진입을 위한 리드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임상단계 바이오텍으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브리즈바이오는 첫 임상 프로그램을 항원특이적 면역관용(antigen specific immune tolerance) 기전의 제1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BRZ-101’로 확정하고,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