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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인수’ 모픽팀 창업 칼데라, 1.125억弗 펀딩 “출범”

입력 2026-01-16 10:23 수정 2026-01-16 10:23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2년전 릴리에 32억弗 피인수 ‘모픽’ 경영진 출신 공동설립..이번엔 中큐언스서 도입 ‘IL23xTL1A’ 이중항체로 “IBD 타깃”, 1상 투약 개시..창립 투자사로 릴리 참여

‘릴리 피인수’ 모픽팀 창업 칼데라, 1.125억弗 펀딩 “출범”

칼데라 테라퓨틱스(Caldera Therapeutics)는 지난 14일(현지시간) 1억1250만달러의 펀딩과 함께 본격 출범을 알렸다.

칼데라는 지난 2024년8월 일라이릴리(Eli Lilly)에 32억달러 규모로 피인수된 모픽 테라퓨틱(Morphic Therapeutic)의 경영진 출신이 공동설립한 바이오텍이다. 모픽에서 생물학 책임자를 맡았던 량수 왕(Liangsu Wang) 박사, BD 부사장(SVP)을 역임한 아론 펠타(Aaron Pelta) 등이 칼데라를 설립했다. 노바락바이오테라퓨틱스(NovaRock Biotherapeutics) 부사장(EVP) 출신의 종 리우(Zhong Liu) 박사도 회사 설립에 참여했다.

또한 칼데라 설립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모픽에서 CEO로 재직하며 릴리와의 피인수 딜을 이끌었던 프라빈 티퍼네니(Praveen Tipirneni)가 칼데라의 대표를 맡았다.

칼데라의 창립 투자사(founding investor)로 릴리 아시아벤처스(LAV), 아틀라스벤처(Atlas Venture), 벤바이오(venBio)가 참여했다. 칼데라는 시리즈A와 시리즈A-1 등 2가지 라운드를 합해 1억1250만달러를 유치했다. 시리즈A는 지난해 4월 릴리 아시아벤처스, 아틀라스벤처, 벤바이오로부터 7500만달러를 펀딩했다. 또한 최근 오메가펀드(Omega Funds)가 리드한 시리즈A-1에서 3750만달러를 모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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