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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GSK와 ‘PD-1 SC제형’ 개발 "2.85억弗 딜"
입력 2026-01-20 15:21 수정 2026-01-20 23:43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알테오젠(Alteogen)은 20일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를 활용한 PD-1 항체 ‘도스탈리맙(dostarlimab)’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테사로는 알테오젠에 계약금 2000만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 관련 마일스톤으로 2억65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총 2억85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상업화 이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이다.
GSK의 자회사 테사로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해, 도스탈리맙(제품명: 젬퍼리)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ALT-B4의 임상 및 상업용 제품 공급은 알테오젠이 담당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종양학 분야에서 테사로와 협력하며 하이브로자임 기술의 적용범위를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SC제형 치료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시장에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