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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2상前 '225Ac RPT' 개발중단..면역 'CD19' 2상도
입력 2026-02-06 06:42 수정 2026-02-06 09:19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 2023년 포인트바이오파마(POINT Biopharma)를 14억달러에 주고 인수하면서 확보한 알파방사체(α-emitter)를 적용한, 악티늄-225(225Ac) 기반 PSMA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의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말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해당 ‘[Ac-225]-PSMA-62(LY4181530, PNT2001)’의 임상1/2상의 추가 환자모집을 중단한 상태이고, 임상2상에 들어가기 이전에 개발을 완전히 끝내기로 결정했다.
릴리는 3~4년전 RPT 붐 속에서 차세대 225Ac RPT 약물개발에 의지를 드러냈지만, 더이상 파이프라인에 임상단계의 RPT 후보물질은 없어 한발짝 멀어진 상태이다. 이에 앞서 릴리는 지난해 6월 포인트파마 인수로 확보한 225Ac FAP ‘225Ac-PNT6555(PNT2004)’의 고형암 임상1상도 ‘비즈니스적 결정(business decision)’에 따라 중단한 바 있다.
릴리는 현재 항암제 영역에서 KRAS 저해제,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집중적으로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