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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아이엠빅과 암·염증 저분자 AI발굴 “17억弗 딜”

입력 2026-02-11 11:47 수정 2026-02-11 11:4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 비공개..’AI기반’ 발굴모델 이용 “암·위장관·염증질환 저분자화합물” 개발, 아이엠빅 단백질+리간드 구조분석 플랫폼 ‘뉴럴플렉서’ 접근권도 획득

다케다, 아이엠빅과 암·염증 저분자 AI발굴 “17억弗 딜”

▲출처=아이엠빅 링크드인

다케다(Takeda)는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텍 아이엠빅 테라퓨틱스(Iambic Therapeutics)와 17억달러가 넘는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아이엠빅은 지난 2020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생성형AI(generative AI) 약물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상단계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엠빅은 지난해 7월 항암 RAS 저해제를 개발하는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과 계약금 및 단기마일스톤 2500만달러 규모로 아이엠빅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연구개발 딜을 맺었으며, 지난 10월에는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의 HER2 이중항체 ‘지헤라(Ziihera, zanidatamab)’와 자사의 뇌투과성 HER2 TKI 저분자화합물 ‘IAM1363’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재즈로부터 지헤라를 무상공급받는 등 여러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아이엠빅은 지난 9일(현지시간) 다케다와 17억달러 이상의 다년간(multi-year) 기술 및 발굴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아이엠빅은 계약금, 연구개발비, 기술 접근권리에 따른 금액을 받게 되며, 이후 마일스톤에 따라 17억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양사는 계약금 등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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