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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KDR 구조로 주식가격 오인 가능성"
입력 2026-02-13 10:05 수정 2026-02-13 10:46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논의와 관련해, 주가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 따라 이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먼 네오이뮨텍은 미국법인으로서 원주(보통주)와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예탁증권인 KDR(Korea Depositary Receipt) 간에 원주 1주당 KDR 5증권(1:5)의 비율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되는 KDR의 가격은 원주 기준의 기업가치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최근 제도 논의로 인해 주주 및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 제도 및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필요 시 KDR 구조와 관련한 다양한 개선 가능성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오이뮨텍은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7분 현재 주당 539원으로, 전날보다 8%내외로 하락한채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900억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