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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바크, 'TAS2R 작용제' 과식증 3상 "중단"..심장이상

입력 2026-03-04 10:54 수정 2026-03-04 10:5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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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벤처스, 프리미어, BNH 등 국내기관 투자..‘쓴맛 수용체’ TAS2R 타깃 ‘ARD-101’, 건강한 자원자서 “심장이상 발생”..주가 53% 급락

아드바크, 'TAS2R 작용제' 과식증 3상 "중단"..심장이상

아드바크 테라퓨틱스(Aardvark Therapeutics)는 나스닥 상장 1년여만에 조달자금의 대부분을 사용했던 리드에셋의 후기 임상을 중단한다.

아드바크는 리드에셋으로 프레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 PWS) 환자의 과식증(hyperphagia)을 적응증으로 쓴맛 수용체인 TAS2R을 타깃하는 저분자화합물 작용제(agonist) ‘ARD-101(denatonium acetate monohydrate)’을 개발하고 있었다.

지난해 2월 아드바크는 9400만달러 규모의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하며 상장한 바 있다. IPO 추진 당시 아드바크는 ARD-101의 임상개발을 진전시키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국내 투자기관도 아드바크에 투자했는데, 시리즈C 라운드에 LG테크놀로지벤처스(LG Technology Ventures)가 참여했으며 프리미어파트너스(Premier Partners), BNH인베스트먼트(BNH Investment), 코리아오메가(Korea Omega) 등이 시리즈A 및 시리즈B에 참여한 바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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