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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머크, 中항서 PARP1까지 “중단”, DDR 개발포기

입력 2026-03-09 09:41 수정 2026-03-11 10:30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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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4억€ 사들인 에셋, 앞서 伊네르비아노 ‘뇌투과 PARP1’ 포기후 항서에셋 “대장암도 중단”, 한때 주력 ‘DDR 전략’ 끝나..스프링웍스 인수 ‘옥시베오’ 후속 적응증, ‘TEAD 저해제’ 등 희귀종양 임상도 2건 중단

獨머크, 中항서 PARP1까지 “중단”, DDR 개발포기

독일 머크(Merck KGaA)가 결국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의 PARP1 저해제까지 모두 개발을 중단했다.

머크는 지난 2023년 10월 항서로부터 PARP1 선택적 저해제인 ‘M9466(HRS-1167)’의 중국외 권리를 계약금 1억6000만유로(1억7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4억유로(14억8400만달러)로 사들였다.

머크는 항서에 앞서 지난 2022년 이탈리아의 네르비아노 메디컬사이언스(Nerviano Medical Sciences)와 뇌투과 PARP1 저해제에 대한 옵션딜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머크는 지난 2024년 네르비아노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하고 항서의 M9466 개발에 집중해왔다.

머크는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M9466 단독요법과 ATR 및 TOP1 저해제 병용요법을 초기 임상에서 평가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M9466과 자체적인 ATR 저해제인 ‘투부서팁(tuvusertib)’ 병용요법 임상을 파이프라인에서 제외시켰으며, 지난 5일(현시시간)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토포이소머라제1(TOP1)과의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대장암 임상1b상까지 모두 중단한 결정을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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