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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코오롱 대상 "600억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26-03-06 19:31 수정 2026-03-06 20:4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운영자금 조달 목적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코오롱(Kolon)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보통주 11만8040주를 주당 50만8325원에 발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TG-C(옛 인보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및 상업화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와 내년 각각 30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메릴랜드 록빌에 소재한 코오롱그룹 계열사로, 코스닥시장에는 주식예탁증서(DR)로 상장돼 있으며, 코오롱티슈진 보통주 1주는 5DR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