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세르비에, 데이원 25억弗 인수..“희귀암 지속 강화”
입력 2026-03-09 06:05 수정 2026-03-09 06:05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프랑스의 세르비에(Servier)가 데이원 바이오파마슈티컬(Day One Biopharmaceuticals)을 25억달러에 전격 인수한다. 세르비에는 데이원 인수를 통해 시판 소아 희귀뇌종양 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M&A는 세르비에가 지난 1954년에 설립된 이래 72년 사상 최대규모의 딜로 알려졌다. 세르비에는 프랑스의 비영리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비상장 제약사로 지난해(회계연도 기준) 69억유로(81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세르비아가 직전에 체결했던 가장 큰 규모의 딜은, 지난 2018년 다케다의 샤이어(Shire)로부터 종양학 부문을 24억달러에 인수한 건이었다. 세르비에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주력 파이프라인을 심혈관질환에서 종양학과 신경과학으로 변화시켜왔다. 회사는 샤이어에 이어 지난 2021년 아지오스 파마슈티컬(Agios Pharmaceuticals)의 종양학 부문을 20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희귀 뇌종양 에셋 등을 확보한 바 있다.
세르비에는 지난 6일(현지시간) 데이원과 인수딜을 체결하며 회사의 희귀종양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