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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中이노벤트와 '항암제 12종' 개발 “105억弗 딜”
입력 2026-05-29 14:29 수정 2026-05-29 14:2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화이자(Pfizer)가 중국의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와 항암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포함한 최대 10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딜은 이노벤트가 개발한 초기단계 에셋 8개와 화이자가 제안한 발굴단계 에셋 4개를 합쳐 총 12개 프로그램에 대해 진행하며,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ies) 등 다양한 모달리티를 포괄한다.
제프 레고스(Jeff Legos) 화이자 최고종양학책임자(chief oncology officer)는 "이번 파트너십은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제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공동목표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노벤트의 신약발굴 및 초기임상 개발 역량과 화이자의 글로벌 연구개발 및 상업화 역량을 결합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치료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며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이노벤트와 항암제 12종에 대한 최대 105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