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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ADC로", '新페이로드' 마이릭스 11억弗 인수
입력 2026-07-07 07:06 수정 2026-07-07 09:25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항체-약물접합체(ADC) 붐 속에서도 꼼짝 안 하던 노바티스(Novartis)가 새로운 페이로드(paylaod)라는 키워드에서, 마침내 기회를 보고 움직였다.
노바티스가 고른 기술은 기존 ADC 페이로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N-미리스토일트랜스퍼라제 저해제(N-myristoyltransferase inhibitor, NMTi) 페이로드이고, 전임상에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저항성 모델을 포함한 여러 고형암종에 걸쳐 효능을 보였다.
노바티스는 6일(현지시간) 새로운 계열의 ADC 페이로드인 NMT 저해제를 보유한 영국 바이오텍 마이릭스바이오(Myricx Bio)를 계약금 11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향후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4억달러를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총 규모는 15억달러이고, 딜은 올해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글로벌에서 ADC 딜 자체의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으며, 다만 차세대 페이로드로 결은 달라지고 있다. 지난 4월 일라이릴리(Eli Lilly)는 TOP1 저해제와 ATR 저해제 기반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기술을 보유한 크로스브릿지 바이오(CrossBridge Bio)를 총 3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바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