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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지니어, 美바이오텍과 'TLR7/8 면역증강제' 3.9억弗 딜
입력 2026-07-15 11:15 수정 2026-07-15 11:2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프로지니어(Progeener)는 미국 바이오텍과 TLR7/8 작용제(agonist) 기반 면역증강제(adjuvant) 플랫폼 ‘ProLNG’에 대한 최대 3억9000만달러(약 5850억원) 규모의 비독점 라이선스 딜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국 바이오텍은 프로지니어에 계약금과 향후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총 3억9000만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계약금 등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매출에 따른 한자릿수 중반(mid-single digits)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미국 바이오텍은 개발중인 4개의 암백신에 프로지니어의 ProLNG 기술을 적용하게 되며, 계약 대상인 4개 암백신 외에도 다른 암백신에 ProLNG를 적용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 옵션을 행사할 경우 프로지니어는 동일한 조건으로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게 된다.
이번 계약대상인 암백신 후보물질은 내년 임상진입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양사는 추가적인 공동연구 계약을 논의중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