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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셀레라, ‘NK3R 길항제’ 폐경 VMS 2상 “성공적”

입력 2026-08-12 12:30 수정 2026-08-12 12:30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정윤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1차종결점 혈관운동증상(VMS) 빈도 및 심각도 “감소”, 간손상 미발견..기존 VMS 치료제 ‘베오자’, ‘린쿠엣’ 대비 경쟁력 "기대"

앱셀레라, ‘NK3R 길항제’ 폐경 VMS 2상 “성공적”

앱셀레라(AbCellera)는 NK3R 항체 ‘ABCL635’의 혈관운동증상(VMS) 임상2상에서 증상의 빈도(frequency)와 심각도(severity)를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VMS는 폐경 전후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 안면홍조, 열감, 불면증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ABCL635는 체온조절 중추와 연관된 NK3R을 억제하는 길항제(antagonist)로 작용해 VMS를 개선하는 기전이다.

ABCL635와 비슷하게 NK3R을 타깃하는 VMS 시판약물로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의 ‘베오자(Veozah)’와 바이엘(Bayer)의 ‘린쿠엣(Lynkuet)’이 있다. ABCL635는 이번 임상결과에서 두 치료제보다도 더 높은 VMS 빈도 및 심각도 개선을 보이며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가능성을 나타냈다고 앱셀레라는 강조했다.

앱셀레라는 지난 10일(현지시간) NK3R 항체 ABCL635가 VMS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탑라인(topline)결과를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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