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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컨슈머헬스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

입력 2026-08-11 13:47 수정 2026-08-11 13:4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게보린’, ‘안정액’ 등 주요 제품 경쟁력 강화

삼진제약, 컨슈머헬스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

▲김대현 상무이사(출처=회사 제공)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부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상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over-the-counter)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하며 OTC 및 THC(total healthcare) 마케팅 분야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동화약품에서 OTC 사업을 담당하며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브랜드 전략 수립, 온라인 및 해외 판로 확대, 신규 카테고리 발굴 등을 이끌었다.

삼진제약은 김대현 상무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게보린’, ‘안정액’ 등 주요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제약산업 분야에 깊은 이해도를 겸비한 김대현 상무가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김 상무가 산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이를 토대로 한 신규 카테고리 발굴 등 시장맞춤형 성장전략을 실행해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재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