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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테우스, AD진단 '2세대 타우 PET' FDA 첫 승인
입력 2026-08-18 13:49 수정 2026-08-18 13:49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정윤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세대 타우 PET 트레이서(tracer)의 시판허가를 첫 승인했다. 란테우스(Lantheus)의 ‘타우클라리파이(TAUKLARIFY™, MK-6240 F18)’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 속에 쌓이는 타우 신경섬유(tau neurofibrillary tangle, tau NFT)를 탐지하는 진단 이미징 시약(imaging agent)이다.
2세대 타우 PET은 1세대 타우 PET 트레이서보다 응집 타우를 더 정확하게 검출하면서, 오프타깃(off-target) 이슈를 낮췄다.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지난 2020년 최초의 타우 PET 진단용 방사선의약품 ‘타우비드(Tauvid™)’의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타우클라리파이는 타우비드에 이어 FDA 시판허가를 받은 2번째 타우 PET 트레이서다.
이번 승인건에 앞서, 란테우스는 2주전 큐리움(Curium)에 총 80억달러규모에 인수됐다. 란테우스는 그동안 잇단 인수딜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기 위한 타우 PET, 아밀로이드 PET 트레이서를 확보했다.
란테우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타우 PET 진단용 방사선의약품 타우클라리파이를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