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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美톨러런스에 '지속형 IL-7' 2.6억弗 L/O
입력 2026-08-19 18:39 수정 2026-08-19 18:40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미국 바이오텍 톨러런스바이오(Tolerance Bio)에 지속형 인터루킨-7(IL-7) 후보물질 ‘NT-I7(efineptakin alfa)’의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에 대한 독점권을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네오이뮨텍이 지난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첫 기술이전이다.
계약 지역은 북미, 남미, 중미, 유럽이며, 구체적으로 HIV 감염인의 면역 재구성 등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NT-I7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대한 이전이다. 공시에 따르면 흉선 기능을 보호, 유지, 회복, 증진시키고, 흉선 의존성 T세포 면역을 재구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네오이뮨텍은 톨러런스바이오로부터 계약금으로 완전희석 기준 지분 4%에 해당하는 주식을 수취한다. 또한 임상개발, 매출달성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2억6000만달러(3669억원)이 책정됐다. 상업화 이후 로열티는 별도 지급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