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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RXFP1 작용제' 심부전 2b상 "혼재된 결과"
입력 2026-09-02 11:26 수정 2026-09-02 11:2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경구용 릴랙신 패밀리 펩타이드 수용체1(RXFP1) 작용제 ‘AZD5462’가 만성심부전(chronic heart failure, HF) 임상2b상에서 좌심실박출률(LVEF) 하위그룹에 따라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AZD5462는 LVEF 41~55% 환자군에서 심혈관계 부담을 나타내는 전신혈관 저항지수(SVRI)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으며, 이같은 결과는 모든 용량군에서 나타났다. 반면 LVEF 35% 이하 환자군에서는 저용량군에서 수축기말 용적지수(ESVI)의 개선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역용량반응(inverse dose-response)이 관찰됐으며, 위약 대비 유의성은 확보하지 못했다. 안전성 및 내약성은 양호하게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AZD5462의 심장기능 개선효과와 장기적인 예후 개선 간의 관계를 평가하기 위해 더 많은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임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유럽심장학회(ESC 2026)의 핫라인(Hot Line) 세션에서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국제학술지 써큘레이션(Circulation, IF: 41.3)에도 게재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