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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中붐레이 '비임상 RPT 에셋' 9억弗 사들여
입력 2026-09-23 12:59 수정 2026-09-23 12:59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노바티스(Novartis)가 또다시 중국 회사로부터 방사성의약품(RPT) 에셋을 확보하고 있고, 중국 붐레이 파마슈티컬(Boomray Pharmaceuticals)로부터 비공개 비임상 에셋을 총 9억달러에 사들인다.
올해초 중국 존센 펩립 바이오텍(Zonsen PepLib Biotech)에서 펩타이드(peptide) 기반 RPT 후보물질을 계약금 5000만달러에 사들인 것에 이은 움직임이다. 당시 해당 에셋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었고, 이번에도 조용하지만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노바티스에게 고형암 항암제 개발에서 RPT는 핵심 모달리티(modality)이고, 이같은 전략 속에서 노바티스는 올해 7월 빅파마 가운데서도 가장 늦게 신규 페이로드(payload)를 보유한 마이릭스바이오(Myricx Bio)를 인수하며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로 진입했다.
여기에 같은달 2분기 실적발표에서 초기 임상1상 GRPR RPT 에셋을 중단하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바스 나라시만(Vas Narasimhan) 노바티스 대표는 “RPT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특정 암 유형은 ADC가 더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코멘트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