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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우스, 앱클론 'HER2 항체' 대장암 2상까지 "확대"
입력 2026-09-30 15:36 수정 2026-09-30 15:36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앱클론(AbClon)이 중국 헨리우스(Henlius)에 라이선스아웃(L/O)한 신규 에피토프(epitope) HER2 항체 ‘HLX22(HLX22)’의 임상개발 적응증이 최근 대장암, 항체-약물접합체(ADC) 내성 유방암까지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헨리우스는 HER2 위암, HER2 저발현(HER2 low) 유방암에서 임상을 진행했었고, 최근 1년 사이 초기 유방암 수술전요법(neoadjuvant), 대장암, 췌장암(연구자 임상) 등 총 9건으로 확대돼 진행되고 있다.
가장 앞서가는 프로그램으로 HER2 양성 위암 환자 550명을 대상으로 HLX22와 허셉틴, 화학항암제(XELOX)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HLX22-GC-301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신 업데이트로 중국 국가약품관리국(NMPA) 산하 약물평가센터(CDE) 공식 임상시험 등록자료(chinadrugtrials.org.cn)에 따르면, 헨리우스는 지난 22일 HER2 양성 진행성 결직장암(대장암) 180명을 대상으로 HLX22(15mg/kg)와 ‘허셉틴’,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신규 임상2상이 공식 등재됐다(CTR20263682)....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