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헨리우스 "공격적", 앱클론 'HER2'+ADC 유방암 1차 "2/3상"

입력 2026-03-03 13:37 수정 2026-03-03 13:39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유방암 1차서 'AC101(HLX22)'과 'HLX87' 병용투여 中2/3상 시작..HLX87 작년 진퀀텀서 사들인 TOP1-HER2 ADC로, 앞서 엔허투와 병용투여 2상 진행중..헨리우스 AC101 에피토프 적용한 'HER2xHER2 ADC'도 연내 임상시작 계획

헨리우스 "공격적", 앱클론 'HER2'+ADC 유방암 1차 "2/3상"

헨리우스(Henlius)가 앱클론(AbClon)에서 사들인 신규 에피토프(epitope) HER2 항체 ‘AC101(HLX22)’의 임상개발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유방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신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병용투여 임상2/3상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헨리우스는 HER2 저발현(HER2-low) 유방암에서 AC101과 표준요법(SoC)인 HER2 ADC ‘엔허투(T-DXd)’를 병용투여하는 중국 HLX22-BC201 임상2상을 지난해 시작했고, 현재는 환자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다.

눈여겨볼 점으로, 헨리우스는 이번에 시작한 임상2/3상에서 AC101과 자체 개발하는 HER2 ADC ‘HLX87(GQ1005)’를 병용투여한다. 이는 지난해 8월 진퀀텀(GeneQuantum)에서 HER2 양성 유방암에서 임상3상 단계에 있는 약물의 중국과 특정 글로벌 지역 독점권을 라이선스인한 것이다. HLX87은 엔허투와 같이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를 부착한 HER2 ADC로, 막 투과성(membrane-permeable)을 높였다. 고형암 임상1상에서 최대 8.4mg/kg 용량까지 내약성을 확인했다.

헨리우스는 HER2 치료제 영역에 사활을 걸고 있고, 추가 HER2 이중항체 ADC 임상개발에도 들어간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AC101(HLX22)과 자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LX02) 에피토프를 적용한 ‘1+1’ 구조의 HER2xHER2 ADC ‘HLX49’를 개발하고 있고, 연내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