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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 인트라바이오 20억弗 인수.."희귀질환 강화"

입력 2026-10-08 12:10 수정 2026-10-08 12:1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변형 아미노산 ‘악뉴사’ 확보, 2024년 NPC 허가 이어 올 9월 A-T로 "적응증 확대", 유럽서도 허가검토중

시오노기, 인트라바이오 20억弗 인수.."희귀질환 강화"

시오노기(Shionogi)는 지난 5일(현지시간) 인트라바이오(IntraBio)를 2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시오노기는 인트라바이오의 모든 발행주식을 인수하고 인트라바이오 주주들에게 20억달러를 지급한다. 인트라바이오는 시오노기의 뉴저지에 본사를 둔 미국 자회사 시오노기(Shionogi Inc.)의 완전자회사가 된다.

시오노기는 이번 인수로 니만-픽병 C형(Niemann-Pick disease type C, NPC)과 모세혈관확장성 운동실조증(ataxia-telangiectasia, A-T) 치료제로 허가받은 변형아미노산 ‘악뉴사(Aqneursa, levacetylleucine)’와 인트라바이오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희귀질환 분야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악뉴사는 지난해 6787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NPC 치료제로 얻은 성과이다. 올해 A-T로 적응증을 추가하고, 유럽에서도 허가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악뉴사의 연매출이 최고 1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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