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오노기, ‘수면장애 JV’ 나머지 50% “1.5억弗 인수”
입력 2026-03-25 14:57 수정 2026-03-25 14:57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시오노기(Shionogi)가 미국의 애프니메드(Apnimed)로부터 수면장애 조인트벤처(JV)의 남은 50% 지분을 1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마일스톤까지 합하면 총 1억5000만달러 규모이다.
시오노기는 지난 2023년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인 애프니메드와 수면장애 전문 JV인 시오노기-애프니메드 슬립사이언스(Shionogi-Apnimed Sleep Science, SASS)를 설립했다. 당시 시오노기와 애프니메드는 JV의 지분을 각각 50%씩 나눠 가졌다.
지난 2024년 일라이릴리(Eli Lilly)의 GLP-1/GIP 이중작용제 ‘젭바운드(Zepbound, tirzepatide)’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에 대한 첫 치료제로서 시장을 연 이후, 시오노기-애프니메드는 더 넓은 환자를 커버할 수 있는 경구용 약물 개발을 고도화하고 있다. 시오노기는 SASS를 통해 수면무호흡증 임상에서 꾸준히 진전을 일궈온 끝에 JV의 전체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시오노기는 지난 24일 애프니메드로부터 SASS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시오노기는 애프니메드에 계약금으로 1억달러를 지급하며, SASS의 ‘SASS-002’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 마일스톤으로 50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이번 딜의 총 규모는 1억5000만달러이며 로열티는 별도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