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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반스, 'GPR6 역작용제' 파킨슨병 3상 "성공"

입력 2026-10-12 09:21 수정 2026-10-12 09:2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운동동요’ 환자 대상, 기존 PD 치료제에 더해 효능 평가..12주차 off 시간 "유의미한 감소”, 2주차부터 개선 보여..내약성도 양호, FDA와 허가절차 “논의”

세레반스, 'GPR6 역작용제' 파킨슨병 3상 "성공"

세레반스(Cerevance)의 GPR6 역작용제(inverse agonist) ‘솔렌게프라스(solengepras, CVN424)’가 운동동요(motor fluctuations)를 경험하는 파킨슨병(PD)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운동동요는 ‘레보도파(levodopa)’ 등의 도파민성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한 환자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약효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아 증상이 완화되는 ‘on’ 상태와 악화되는 ‘off’ 상태가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임상에서 솔렌게프라스는 유의미한 off 상태 시간의 감소를 나타내며 1차종결점에 도달했다. 이같은 개선효과는 2주차부터 나타나 치료기간동안 지속됐다. 그밖에도 on 상태 시간을 증가시키는 등 주요 2차종결점에서도 유의성을 확보했으며, 전반적으로 내약성 또한 양호하게 나타났다.

세레반스는 이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솔렌게프라스의 허가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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