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화이자, 에노디아와 ‘수송체 저해제’ 저분자 5억弗 딜
입력 2026-10-15 09:05 수정 2026-10-15 09:0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 비공개, 수송체(translocon) ‘Sec61’ 억제해 "병리단백질 분해" 유도..표적·적응증 등 비공개..1주일전 릴리-게이트 딜 '분자게이트 저분자'와 동일 타깃

화이자(Pfizer)는 프랑스 에노디아 테라퓨틱스(Enodia Therapeutics)와 Sec61 저해제 저분자화합물을 개발하는 총 5억달러 규모의 딜을 맺었다.
에노디아는 지난해 파스퇴르 연구소(Institut Pasteur)에서부터 스핀아웃(spun-out)했으며, 올해 1월 시드(seed)투자로 2070만유로(약 2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시드투자에 화이자의 투자부문인 화이자벤처스(Pfizer Ventures)가 공동리드했다.
에노디아의 신약발굴 플랫폼은 파스퇴르 연구소에서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세포막에 존재하는 수송체(translocon) 단백질복합체인 Sec61을 저해해 질병유발 단백질의 합성단계에서 세포외 분비(secretion)경로를 차단함으로써, 표적 단백질이 성숙되거나 분비되기 전에 분해하는 컨셉이다.
에노디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화이자와 Sec61 저해제를 발굴 및 개발하는 총 5억달러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