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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TGFβ-GARP 항체' 폐암 2상 "중단이유 공개"
입력 2026-11-04 14:21 수정 2026-11-04 14:2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애브비(AbbVie)가 TGF-β 활성화에 관여하는 GARP(glycoprotein A repetitions predominant) 타깃 항체 ‘리브모니플리맙(livmoniplimab, ABBV-151)’의 임상을 모두 중단하며, 파이프라인에서 삭제했다.
애브비는 지난 2월 리브모니플리맙의 진행중인 임상 5건에서 간암 2/3상, 방광암 초기임상 등 임상 4건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애브비는 유일하게 남아있던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2상도 중단했으며, 이번에 중단이유로 현재 사용가능한 표준치료제(SoC)에 비해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브모니플리맙은 애브비가 지난 2016년 아젠엑스와 계약금 4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6억85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한 에셋이다. 이후 애브비는 지난 2018년 옵션을 행사하며 리브모니플리맙의 글로벌 권리를 들여왔었다.
애브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발표를 통해 TGFβ-GARP 항체 리브모니플리맙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