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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바이오아틱과 'BBB' 플랫폼 "계약 종료"

입력 2026-11-03 14:07 수정 2026-11-03 14:10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작년 신경퇴행 항체 후보물질에 'BBB' 셔틀 적용하는 옵션딜 체결..바이오아틱 "노바티스 프로그램 중단에 따른 것, 기술 이슈 아냐"

노바티스, 바이오아틱과 'BBB' 플랫폼 "계약 종료"

노바티스(Novartis)가 바이오아틱(BioArctic)과 체결한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파트너십을 끝냈다.

노바티스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BBB 기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온 가운데 지난해 8월 바이오아틱에 계약금 3000만달러를 주고, 자체 보유한 신경퇴행성질환 항체 후보물질에 바이오아틱의 BBB 기술을 적용해 평가하는 옵션딜을 체결했다. 노바티스가 옵션을 행사할 경우 총 딜 규모는 7억7200만달러였다. 당시 타깃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었다.

바이오아틱은 에자이(Eisai)와 바이오젠(Biogen)이 시판한 아밀로이드 항체 ‘레카네맙(lecanemab, 레켐비)’의 원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고, 빅파마와 가장 활발한 BBB 셔틀 딜을 체결한 회사 중 하나로 최근에만 에자이, BMS(Bristol Myers Squibb), 일라이릴리(Eli Lilly)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러나 1여년만에 파트너십이 중단된 것으로, 바이오아틱은 2일(현지시간) 노바티스로부터 옵션 및 라이선스게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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