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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유한양행과 ‘SAFA기반' "지속형 약물개발 딜”

입력 2022-08-19 17:53 수정 2022-08-19 17:55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에이프릴의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 및 타깃물질과 유한양행 항암표적 기술 결합

에이프릴바이오(April Bio)는 19일 유한양행과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에 따른 기술료를 받게 된다. 계약금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45일 이내에 받게 된다. 단 양사는 계약금, 타깃물질, 적응증 등 상세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에이프릴은 유한양행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한양행의 항암표적 기술과 에이프릴의 SAFA 기반 기술 및 타깃 물질을 접목한 이중작용 지속형 융합단백질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에이프릴의 타깃물질은 항암 기전을 가지고 있는 NK 세포 및 CD8+ T 세포 집단을 증식·활성화시키는 인터루킨 사이토카인 중 하나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다.

에이프릴은 영업상 기밀을 이유로 후보물질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시까지 계약금액, 타깃물질 등의 공개를 유보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지분 10.25%를 보유한 2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