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발기부전약 제네릭 개방 5년..제약사들의 공허한 아우성

3billion "정확한 진단, 질병 유전정보 DB 축적해야 가능"

‘전문약-일반약 양극화 심화’..생산실적 격차 10조 돌파

'인사이트' 주는 카이스트의 2가지 기초연구

'바이오테러' 탄저균 실시간 검출 가능한 기술 개발

부광약품 투자 ACER Therapeutics의 3가지 파이프라인

‘5년 늦게 비아그라 복제약 발매’..종근당의 복잡한 노림수

[김태형의 게놈이야기]인간 유전자 수 카운팅의 역사

토모큐브 "3D 실시간 세포 관찰..빅데이터로 AI까지 접목"

‘국민 위염약’ 자존심 회복 벼르는 ‘스티렌’

알파고 구글딥마인드 기술이 바꿀 신약개발 패러다임

[창간칼럼]‘제네릭 돈 버는 시대’ 종식을 알리는 징후들

‘5년새 2배↑’..바이오시밀러, 시장 파이 확대 견인

작년 국내 허가 신약 11건..국산신약은 ‘올리타’ 1건

VC 못지 않은 유한양행 ‘올해 2곳 40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