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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 세르비에와 '항암제 AI발굴' 8.88억弗 딜

입력 2026-01-07 08:50 수정 2026-01-07 08:50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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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 ‘홍콩 IPO 1주일만에’ 딜 체결..계약금 3200만弗, AI 플랫폼 ‘Pharma.AI’ 이용 항암제 발굴

인실리코, 세르비에와 '항암제 AI발굴' 8.88억弗 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인실리코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IPO)를 한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세르비에(Servier)와 항암제 발굴을 위한 최대 8억8800만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인실리코는 지난 4일(현지시간) 세르비에와 이같은 규모로 다년간의(multi-year) 연구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실리코는 지난달 30일 홍콩시장에 상장했다.

계약에 따라 세르비에는 인실리코에 계약금과 단기 연구개발비용을 포함해 최대 3200만달러를 지급한다. 이번 계약은 최대 8억8800만달러 규모이며, 양사는 자세한 마일스톤 등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실리코는 자사의 AI 플랫폼을 이용해 사전지정한 과학(scientific) 및 개발 기준에 부합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및 개발하게 된다. 세르비에는 연구개발비용을 분담하고, 인실리코가 유망한 후보물질을 성공적으로 발굴하면 도출된 후보물질의 후속 임상 검증, 규제당국과의 협의, 전세계 상업화 등을 주도하게 된다. 양사는 자세한 타깃 암종 등도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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