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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바이오, 시리즈B 1.07억弗..EGFR ‘이중항체 TPD’
입력 2026-01-12 09:25 수정 2026-01-12 09:25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출처=에피바이오로직스
에피바이오로직스(EpiBiologic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7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피바이오로직스는 이중항체 모달리티의 표적단백질분해(TPD) 선두그룹에 있는 바이오텍으로, 올해초 pan-EGFR TPD 약물의 고형암 임상1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에피바이오는 첫 이중항체 TPD 기술인 ‘AbTAC’을 개발한 짐 웰스(Jim Wells)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교수와, 제넨텍(Genentech) 고위급 과학자(Senior Principal Scientist) 출신의 라미 하누쉬(Rami Hannoush) 박사가 지난 2022년 공동설립한 회사다.
에피바이오는 지난 2023년 시리즈A로 7300만달러를 유치했으며, 펀딩과 함께 제넨텍 부사장(SVP) 및 알토스랩스(Altos Labs)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의 앤 리-칼론(Ann Lee-Karlon) CEO를 영입해 리더십을 강화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J&J의 투자부문인 JJDC(Johnson & Johnson Innovation)와 구글벤처스(GV)가 공동으로 리드했다. J&J는 업계 선두인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EGFR 항암제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3세대 EGFR 저해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을 시판하고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