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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큐어, 메디치바이오와 항암 'CRISPR+LNP' MOU

입력 2026-01-21 15:57 수정 2026-02-04 21:0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카스큐어 CRISPR/Cas9 ‘CINDELA' 플랫폼+메디치바이오 '전신투여 LNP' 결합, 항암제 공동개발..”HBV양성 간암” 첫 타깃

카스큐어, 메디치바이오와 항암 'CRISPR+LNP' MOU

▲김종문 카스큐어테라퓨틱스 대표(오른쪽 3번째), 기민효 메디치바이오 대표(오른쪽 4번째)가 메디치바이오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카스큐어테라퓨틱스(CasCure Therapeutics)는 메디치바이오(MediciBio)와 암 치료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스큐어의 생체내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반 항암제 플랫폼 ‘신델라(CINDELA, 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 기술과 메디치바이오의 반복투여가 가능한 전신전달 지질나노입자(LNP) ‘Medici LNP’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암종을 타깃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의 첫번째 협력 프로젝트로 B형간염바이러스(HBV) 양성 간암을 타깃하는 치료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카스큐어의 암세포 특이적 유전자가위 기술을 메디치바이오의 간 조직 표적 LNP에 탑재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넘는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카스큐어의 신델라 플랫폼은 정상 세포에는 존재하지 않고 특정 암세포에서만 나타나는 InDel(insertion/deletion) 돌연변이를 직접 타깃해 CRISPR로 절단하는 기술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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